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hy? 세계 대전과 전후의 세계 (문단 편집) == 줄거리 == 시작은 미르가 학교에서 전쟁 게임을 하다가[* 전쟁의 신 마르스가 전쟁을 가볍게 여기는 아이들로 인해 걱정이 많아서 이런 아이들을 걸러내기 위해 만든 게임이라고 했다.] 선생님한테 걸리고 이후 요제프가 나타나서 자신은 천국에서 왔으며 마르스 님의 전령이자 시간 여행의 안내자라고 말하고 요즘은 어린아이들이 단순히 전쟁을 가벼운 것이라고 여기고 단순히 놀이와 장난인 것으로 생각하며[* 전쟁뉴스를 보고 시큰둥해하며 연예인 안나오냐는 반응을 보이는 아이들이 나온다.] 다른 나라에서 벌어지는 것도 우리나라와 관련없는 일이다 생각하여 무시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런 아이들로 하여금 전쟁의 무서움을 알려서 자라서어른이 되어서도 전쟁을 하지 못하게 알려주려고 온 것이고 과거의 사라예보로 가서 미르는 사라예보 사건을 직접 두 눈으로 보고 두려워한다. 그리고 제1차 세계대전에 대해서도 잠깐 설명해준다. 그리고 러시아 혁명 때로 가는데, 러시아에서 사람들이 시위하는 것을 보게 되고 미르가 괴로워하고 영국의 인도 식민 지배 과정과 간디의 활동 그리고 그의 최후까지 알게 된 뒤 일제강점기인 1919년 한국 서울의 탑골 공원으로 향한다. 1919년 3.1 운동 당시로 가게 되고, 서울의 탑골 공원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는 광경을 보고 대한 독립 만세를 부르는 모습을 일본 헌병들에게 들켜서 사람들이 총에 맞은 모습을 본다. 그리고 3.1 운동 이후 세계에 큰 영향을 주었고 미르는 한국인으로써 자랑스럽고 뿌듯하다고 말하나 요제프는 아무 것도 아니야 라고 말하면서 뛰어간다, 이후 뒤쫓아온 일본 헌병들한테 잡힐 뻔 하나 요제프는 이들을 간단하게 제압한하고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독일로 가서 다 털어놓을 생각이었고 지금은 같은 시기에 고통받은 나라들을 돌아봐야 해와, 20세기 초 제국주의가 판치던 시기에 세계 여러 나라들이 얼마나 괴롭게 살았으며 이걸 너희에게 알려 주는게 마르스 님의 전령이 된 자신의 임무라고 말한다. 중국의 저항과, 베트남의 독립 그 뒤 일어나지 말아야 하는 큰 전쟁인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게 되었고 이것 역시 강대국들의 전체주의와 욕심으로 벌어졌다고 말하고 히틀러의 집권과정과 일본의 군국주의 이탈리아의 무솔리니의 야욕 등에 대해서 알려주며 세계 대공황에 대해서도 나온다, 유대인 대학살과 일본의 생체 실험까지 다루고 요제프가 갑자기 괴로워 하는데 아까 말했지 나는 나치의 병사였다고 하면서 자신은 과거에 히틀러 유겐트라고 말한다. 전쟁터에 나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일상적인 것으로 여기고 있었고 유대인을 몰래 일러바치거나 체포하는 일이 조국 독일을 위한 일이라고 믿었다. 가장 고통스러운 건 본인 스스로 유대인을 가스실로 보낼 때 였다고. 매번 그의 친구들이 전장에서 하나씩 총에 맞아 쓰러져 갈 때마다 그 두려움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고 하거나 과거 회상을 마치고 그 자리에 주저앉으며 통곡을 하면서 자기 역시 히틀러와 다를 바 없었다고 말하는 등 네가 무슨 짓을 했는지는 너무 늦어 버렸자만 내 과거를 밝혀서라도 전쟁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서운 것인지 너희에게 알려주고 싶었어라고 말하고 마음 속에 남아 있던 커다란 죄책감과 트라우마를 보여주며 한동안 진정하지 못한다. 마지막에 일행은 학교로 돌아오고 미르는 전쟁이 간단한 게 아님을 깨달았다고 하며[* 실제로 손자병법에서도 싸우지않고 이기는 것이 최상이며 오자병법에도 다섯번 이기면 망하고 (중략)... 한번 이기면 황제라는 서술이 있다.[[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175428&cid=51057&categoryId=51057|#]]] 선생님은 레포트를 쓰러 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